개선안 작성을 시작하면서 여러직업에 대해 정보도 알고 에로사항이 뭔지 알게되서 그동안 문제가 많은 직업들이 많구나 라는 것을 새삼느끼게 되었는데요 하루전 부터 사사건건 방해공작을 하시는 분이 있는거 같아 올립니다.

제가 3일간 게시판을 뒤적거리며 여기저기 여론수집하고 정보모아서 공들여서 만든 개선안에 보람이 느껴지긴 커녕 굉장한 자괴감이 느껴집니다. 

모두가 만족하는 상향평준화를 외쳐봅니다만 자기 직업에는 관대하고 타직업에 보수적인 사람이면 과연 그 직업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개선안을 작성해줄 수 있을까요? 서로 배려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