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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23 20:53
조회: 2,967
추천: 13
6차 누워야합니다6차 스킬 관련 생각해보니 역시나 이번에도 키네는 상당히 많이 소외된 것 같아 글 써봅니다
1. 타 직업들은 마스터리코어에 데미지 강화 + 알파로 무언가가 들어있는 직업(10타 이후 추가타, 난사 기능, 추가 방무 등)이 많은데 키네는 pp 소모량 한칸 줄여준 것 말고 없음.. 이마저도 오버 때는 소모량 기존과 동일함.. 애초에 매테라는 스킬 자체가 pp소모량이 커서 난사불가인 스킬이고 평딜 때는 겨우 pp모아서 한 두 번 갈기는 수준의 스킬인데 데미지 상승 비율이 타 직업과 비슷한 상황임. 이게 맞음? 스킬 한 번 쓸 때마다 리스크 개큰 매테리얼(pp소모 + 오버로드 마나)과 타직업의 mp쓰는 보스딜링스킬과 데미지 상승비율이 같은 상황이 이해가 안됨. 2. 애초에 스탑매터 기능, 유도기능을 넣어줘야하는 건데 꼴랑 매터 4번돌릴 때 한 번 렐름 써서 스탑매터 가능 근데 이마저도 파티원들과 60초 간격으로 스킬 쿨 맞추려면 대가리 깨지는데 사실상 키네는 스탑매터를 실전에서 쓸 수 있을까 걱정됨 3. 평딜캐도 아니고 극딜캐도 아닌 키네의 포지션을 좀 확실히 해줬으면 좋겠음.. 키네는 평딜캔가요 극딜캔가요 하면 극딜은 개 구더기수준이라 극딜캐는 아니고 그렇다고 평딜캐라고 하기에는 왜 키네가 평딜캐인지 대답할 수가 없음 평딜캐면 평딜이 좀 쌔던가, 극딜캐면 극딜을 확실히 해주던가 이 애매한 포지션을 명확히좀 해줬으면 좋겠음 그냥 새로운 시대라고 하는데 키네는 그대로 일 것 같아 답답한 마음에 글써봅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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쾅쾅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