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나 여러 커뮤니티 돌아다니면서 일리움 극딜 순서 보고 있는데
이게 유저마다 다 다르네요?

1. 입장 - 게이트 > 극딜 시퀀스 > 오리진 > 그람홀더 > 평타 한 대 > 윙비트 > 이그니션(쓰면서 바인드) > 평타

2. 입장 - 게이트 > 극딜 시퀀스 > 오리진  > 그람홀더 > 이그니션(쓰면서 바인드) > 평타 > 윙비트 > 평타

둘 다 써봤는데 1번 순서는 다음 극딜 때 이그니션 쿨이 밀리는 느낌이고
2번 순서는 1번 보다 좀 약한 것 같고...

뭐가 더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