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라라 키우는 미친놈입니다.

패치까지 9시간 남은 지금 사실상 유저가 더 이상 할 수 있는게 없습니다.

이제 운영진의 판단의 몫인거죠 

패치들어오기 전까진 잠깐 쉬면서 이야기 좀 하겠습니다.



제가 자주 자게에 오진 않지만 이번 패치는 창섭이형이 라방에서 라라를 언급을 할정도로 대규모 개선 패치가 예고되어 찾았습니다.

라라를 오래 해왔던 유저분들은 알다시피 낮은 직업 이해도(자취 롤백 사건), 편의성 가지고 기싸움(해 분출 롤백사건)들이 있어 왔기에 이번 테섭이 기대반 불안반으로 지켜볼 수 밖에 없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운영진이 이름만 다른 새로운 불편함을 창조해내고 말았습니다.


그로인해 저는 불만이 많았지만 사람마다 입장이 다를 수 있는게 누구는 고스펙 누구는 저스펙 누구는 부캐릭 찍먹 누구는 장인컨...

예전처럼 의견 통합이 되지 않으면 또 흐지부지 패스하거나 롤백하고 끝내거나 할거같은 예감이 들었습니다.

이미 한 분이 크게 개선점을 통합해 작성해 주시기도하고 원래 직게에 잘 오지 않던 장인분들도 테섭에서 진행 후 뭐가 문제인지 세세하게 집어주셔서

저는 일단 라라가 패치를 잘 못 받았다 라는 것을 알리고 직게에 오는 분탕 및 개선에 불필요한 요구를 하는 유저들을 막는 (솔직히 억압에 가까운) 단속을 해야 겠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실제로 일단 타직업 사람들에게 문제가 있다는 점을 알리는데 어느정도 성공을 했고

자게에선 꾸준히 분탕들과 라라에게 불리한 주장을 하는 사람들한테 WWE를 걸었습니다.

분탕질에 휘말리는 사람 있으면 말리고 휘말릴거 같으면 일부러 화난듯 보이게 말로 패면서 정보 전달 쪽은 확실하게 글을 썼습니다.

(몇몇분이 분탕에 휘말리지 말라고 말리셨지만 저 화난거도 아니였고 그냥 WWE 거는거 였습니다.)


많은 분들의 개선 의지와 도움 덕분에 라라게 처음으로 끝까지 의견 분리가 거의 없이 잘 통합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패치가 잘 들어올지 또 다른 문제가 생겨서 들어올지는 모르지만

테섭에서 고생하며 자료 뽑아주신분들

개선 사항 정리해서 의견 알린분들

뉴비들 혹은 타직업분들이 궁금해서 올때 친절히 잘 알려주신분들

꾸준히 찾아와서 WWE거리 만들어주신분들까지 모두에게 감사를 전하고

저의 공격적인 언행으로 언짢거나 상처 입으신분들에게 이번글을 통해 사과드립니다.



과열되었던 지금을 잠시 쉬어가는 의미로 약소하지만 이벤트를 준비했습니다.


이벤트 참여 방법

기간 ~21일 23시 까지

1 라라 인장을 달고 온다. 
(부캐릭도 상관 없지만 그냥 깡통 캐릭터 같다 싶으면 제외됩니다)

2 이곳에 자유롭게 채팅을 치시면됩니다. 
(고생하신 모든분들을 위한 좋은 글이면 더 좋겠습니다)

3 당첨자는 제가 개인적인 쪽지를 보내겠습니다.
(필수는 아니지만 받으신분은 인증글 한번 해주시면 좋을거같아요)




일주일간 다들 고생많으셨고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