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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02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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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히어로를 접을까 진지하게 고민중인 뉴비입니다.안녕하세요 저번 첼섭때 유입되어서 히어로를 본캐로 열심히 키우고 있던 유저입니다.
컨트롤이 썩 좋은 편은 아니라서 항상 보스 배율 200%가 넘어야 트라이 하고 최근까지 검밑솔만 하다가 스펙이 조금 올라 세렌을 잡고 이제 칼로스를 트라이 하고 있습니다. 근데 하면 할 수록 "다른 직업이었으면 방금 살았을까?" 같은 생각을 많이 하게 됩니다. 히어로를 하면서 드는 가장 자주 생각되는 단점이 레오블의 후딜과 극딜의 안정성입니다. 레오블 후딜때문에 눈으로는 보고 플슬을 썼지만 보스 패턴에 맞는 경우가 많고 극딜은 아무런 안정성을 높여주는 유틸없이 20초를 계속 쳐야 하니 중간에 맵패턴이 나오면 맞고 버티거나 피해서 딜로스를 만드는 이지선다에 놓이는거 같아요. 상태이상을 유발하는 패턴이면 무조건적으로 피해야 하고요. 그 시간만큼 딜로스가 될거구요 제가 키워본 캐릭이 히어로를 제외하면 이번 첼섭으로 캡틴뿐인데 캡틴의 유틸과 비교하면 히어로는 유틸이라 부를게 거의 없는 수준이라 생각이 들더라구요... 칼로스에서부터 막혀서 이런 생각이 드는데 스펙업을 더 해서 대적자, 카링까지 가면 내가 과연 후회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요즘 많이 들고 있습니다. 차라리 키워본 캐릭이 많으면 확실한 비교라도 될텐데 캡틴을 제외하면 플레이 체감이 어떤지 전혀 모르니까요 사실 본심은 접고 싶지 않습니다. 지금까지 키워온 애정과 투자한 시간이 아까워서 히어로를 본캐로 쭉 밀고 싶은데 계속 안 좋은 생각과 상위 보스에 대한 두려움이 계속 커지네요 여러 캐릭을 키워보신 메짱분들께 여쭤보고 싶어요. 저 히어로 계속 키워도 후회 안 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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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천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