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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8 16:19
조회: 1,717
추천: 8
솔직히 워딩이 강하긴 하지만타게임들에서도 있었던 '개고기탕후루'나 '인육완자'처럼 다소 불쾌감을 느낄 수 있지만 핵심을 찌르는 필력이라고 생각함. 상황 자체가 모든 직업들이 렌을 좋아하네 아 렌이 속사기에 딜레이도 짧아서 쾌적하게 느끼는구나 전부 다 딜레이를 줄여주면 되겠구나 에서 시작 되었다는 게 너무 어이가 없고 시드링 익스체인지도 내놓고 잘 쓰니까 그렇게 쓰는 것을 의도하지 않았다고 조정을 했고(대기시간 추가), 그 조정을 한 것도 모자라서 구조적인 문제를 건드려 너프를 했음에도(프레이지속시간감소), 여전히 리4웨4 기준으로는 스위칭하는 게 더 세다는 것은 걍 시너지를 까기 위한 빌드업이었구나 하고 생각하고 싶어도 비숍보다 팔라딘, 메카닉이 시너지가 더 좋다는 얘기를 듣고 보니까 납득이 안가는 상황이긴 하네요. 쓸심 쓸어블 알레리아 세이람 쓸파운틴 가져갈 수 있는 건 다 가져간 것 같은데 결국 비숍도 끝은 은월처럼 마지막까지 남아있는 시너지를 넘겨주고 딜을 받는 방향으로 가게 되겠죠? 근데 당장 다른 방법들은 생각도 안하고 프레이만 10초 딱 가져간 건 진짜 솔직히 그냥 밸패하는데 비밑딜 비밑딜하면서 비숍 혐오가 많으니까 비숍 때리면 좋아하겠지 해서 하는 느낌인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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