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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25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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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개인적인 라라 구조 고찰개선 전의 용맥 시스템과 분출, 씨앗, 발현, 아름드리를 보면 라라의 직업개성은 고정형 설치기를 기반으로한 직업에 가까웠다 생각함 고정형 설치기는 자동공격 덕분에 안정적인 딜링과 설치 후 움직임이 자유로운 장점이 있지만 일부 이동이 잦은 보스에서는 반대로 저점이 박살나는 단점이 있음 개선 전 용맥 시스템이 위치 제약과 운용 부담이라는 대표적인 단점을 안고 있었고 당시에는 정뿌가 그 단점으로 박살난 저점을 보완하는 역할을 했다고 봄 근데 용맥 개선 이후 분출의 설치 편의성이 크게 향상됐음 설치 후 움직임이 자유롭고 설치 편의성까지 갖춘 분출 구조만 보면 애매한 유틸기도 어느 정도 이해되는 수준일 정도의 향상이었음 문제는 변함없는 정뿌 분출 편의성이 개선되면서 정뿌 역할이 애매해짐 정뿌가 레테 임펠 처럼 보조 수준의 날먹 방지 장치였다면 상관없었겠지만 정뿌는 용맥 개선 이전부터 꾸준히 딜비중을 차지해 왔고 지금도 꼬마+흡수+화중군자랑 연계되는 중이라 분출과 같이 평딜의 주축으로 자리 잡고 있음 이러다 보니 분출과 정뿌는 서로의 장점을 보완하기보다 운용이 충돌하는 구조가 돼버림 이동이 잦은 보스에서는 분출 재설치와 정뿌 사용 타이밍이 겹쳐지면서 한쪽의 손실을 감수해야 하는 상황이 반복됨 분출을 갱신하는 동안에는 정뿌 사용 기회가 줄어들고 반대로 정뿌를 우선하면 분출 갱신이 늦어지고 2초 발동 딜레이 때문에 설치 효율도 떨어짐 쉽게 말해 용맥 개선 전에는 분출 딜 손실이 발생하는 상황에서 정뿌가 그 딜 손실을 보완하던 구조였다면 지금은 같은 상황에서 딜 손실을 보완하기보다 분출과 정뿌가 함께 딜 손실을 보는 구조가 됨 결국 분출의 장점인 자유로운 운용과 정뿌 사용을 요구하는 평딜 구조가 조화를 이루지 못하고 이동형 보스에서 불쾌감이 극대화되는 것 같음 여기에 정뿌 후딜과 애매한 유틸, 분분분 저격 패치 등이 겹치면서 체감이 더 크게 느껴지는 거고 그래서 개인적인 생각으론 분출 중심으로 방향을 잡고 정뿌를 분출에 통합해 분출에 즉발 피해 추가 등의 형태로 재구성하든 정뿌 중심으로 방향을 잡고 설치기를 간소화하고 유틸 개선을 하든 둘 중 하나로 방향성을 명확히 잡는 개선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음 글고 산의 씨앗 이거 스택 좀 제거 해 주면 안되나 하나 소환 안돼서 분출 한번 더 쓰던가 다시 깔때 스택 없어서 놀고 있는거 볼때마다 개꼴받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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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라는감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