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 이건 설마 만화나 소문으로만 듣던, 질긴 인연이 될 예감…이라는 건가?!
…뭐, 뭐어. 나쁘지 않을지도.」

마녀와 아무런 관계가 없는 도쿄의 평범한 가정 태생의 소녀.
어느 날 우연히 동네 연못에서 루살카라고 불리는 물의 정령과 만난 것을 계기로 마녀의 길에 입문하게 되었다.
좋아하는 것은 프로레슬링과 로판 소설 전반, 여기에 악역영애를 살짝 동경하고 있는 점까지 포함해, 어디에나 있을 법한 여자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