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밸패시즌의 신궁을 봤을때, 늘 이런말이 있었죠? 이정도면.../이정도면 만족한다/욕심이겠지만
밸패에 있어 정말 하등 쓸모없는 소리가 나왔고, 결국에 신궁은 도태되었습니다.
물론 이번 6차는 모두가 개선의 목소리를 외쳐주셨으나 너무나도 줄어버린 인구수에 제대로 된 개선을 못받았죠

되도않는 만족-본섭에 그대로 들어옴-유저 이탈-밸패시즌 인구 수 부족 
이렇게 악순환이 된거죠

아마 앞으로 있을 방학 3차 패치가 밸패를 받을 수 있는 마지막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개선 못 받으면 그나마 남아있던 신궁 유저분들도 몇분은 떠나실 것 같네요
신궁 화이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