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8월 27일 오후 10시 56분 최종 수정
 - 한쪽의 비교군에서만 코어강화를 적용시킨 오류 수정




[스인미 크오솔 X]





[스인미 크오솔 O]








컨티4
스인미 30렙
크오솔 27렙
가이디드 애로우는 키는거 까먹어서 그냥 둘다 끈상태로 측정
6차 강화
4차 - 19
5차 - 9/5/3/2
6차 - 8

108.7913조 vs 109.9576조
최종뎀 1% 내외 차이로
스인미/크오솔을 쓴 부분이 아주 살짝 우위



하지만. 6차를 더 강화하면 어떨까
[아래는 어센던트 셰이드 를 강화할때 10렙마다 추가로 생기는 보공/방무를 고려하지 않았음. 즉, 실제보다 조금더 높게 나올 것.]

1. 6차를 (6차-30/5차-20:20:20:1/4차-30) 으로 강화 했을때
125.7913조 vs 126.7714조

2. 6차를 (6차-30/5차-30:30:30:1/4차-30) 으로 강화 했을때
132.1531조 vs 133.4785조

3. 6차를 (6차-30/5차-10:10:10:1/4차-30) 으로 강화 했을때
120.4784조 vs 121.7411조

4. 6차를 (6차-10/5차-10:10:10:1/4차-30) 으로 강화 했을때
116.7777조 vs 117.9297조


결론만 말하면
초반 6차 강화에는 스인미 크오솔 쓰는게 최종뎀 측면에서 이득인데
위와 같이 충분히 강화했다면.
스인미 크오솔은 극딜이 끝나고 깔거나 극딜이 시작되기전 깔거나 둘중 하나를 택해야지
굳이 극딜버프 사이에 넣거나 폭시 중간에 넣거나 할 필요가 사라진다.
나도 1% 차이인것으로 봐서는 조금만 더 강화하면 바로 앞지를것으로 보임

물론 스공패치가 들어온다던가. 아니면 공용스킬이 끼고있는 템을 기준으로 한다던가. 그런식으로 바뀌면 바뀔수는 있겠는데, 누군가가 6차 강화때문에 스인미 크오솔을 중간에 쓰는게 손해일거 같다고 얘기한거 같아서 한번 측정해봤음.



"아리타"님 감사합니다.

모든 경우에서 봤을때 약 1% 내외로 차이가 있는 모습임. (1조내외 차이)
핵심은 스인미 960ms, 크오솔 870ms => 1730ms
이 구간내에서 폭시의 사용량은 약 일반모드 14발, 난사모드 19발

이 타격의 차이만 계산하면 됐을텐데 어려운 방향으로 갔었네요.
물론 이 타격의 차이만 하더라도 마법화살 / 플레시 미라주 게이지 / 파택 / 일반모드와 난사모드의 시작점 등등 의 요소가 있어서


단순하게 얘기해서
대부분 6차 레벨에 대해 결국 1%내외로 차이나니깐
스인미/크오솔은 보스에서 써야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