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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9 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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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오리진과 선드버의 입장 정리https://youtu.be/WMMk5PhkwoI?si=S0o3L5jIXHZPvxBZ
일단 스텟뚝으로 이지카링 16극딜을 할 수 있다는 기준으로 설명하겠습니다. 허수아비에서의 딜적인 부분이 세다는걸 증명하기 이전의 사이클의 단단함을 먼저 설명 드리려고합니다. 일단 이글을 카인 시작한 뉴비분들에게도 도움이 되고자 각 극딜이 저렇게 불리는 이유에대해서 조금 설명을 하는 글을 사전에 적고 시작하겠습니다. 기본적으로 카인 시퀀스 종류를 3가지로 나눌수 있는데, 모든걸 다 묶는 기준(타나 그여축 인카 크리인 애거니 링엑티 엔버) 2분 전용 (타나 그여축 인카 크리인 애거니) 시드링,엔버 묶는용(링엑티 엔버 부스터) 이렇게 총 3가지가 있습니다. 선드버(선 시퀀스 사용후 드버 발사후 오리진) 이 극딜의 사용 방법은 기본적으로 극딜을 밀리지 않기 위한 방식입니다. 스텟뚝 기준으로 보스를 첫 조우할때 가장 추천하는 극딜 방식이기도 합니다 이유는 위 카링 영상을 보시면 이해가 되리라 싶은데 기본적으로 스텟뚝으로 선 어나일 시퀀스를 사용하게 되면, 오리진은 쿨이 돌아있는데 2분 버프들이 15초가 남아있는 현상이 발생하는데, 이미 선어나일 시퀀스를 함으로서 쿨밀림으로 인한 16극딜의 불안정함이 눈에띄게 보이는 바입니다. 물론 카링을 저처럼 치실수 있는분들에게는 당연히 해당사항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보통의 일반인이 선어나일 시퀀스를 사용하게 될 경우 극딜의 쿨밀림으로 인해 온전한 16극딜 설계 자체가 불가합니다. 제가 평소에 2초뚝을 권장하는 가장 큰 이유이기도 합니다. 설명을 하다보니 선오리진 시퀀스의 내용이 조금 많이 들어갔는데 챌섭 스텟뚝을 기준으로 다시 선드버로 돌아가자면 그러한 쿨밀림은 사전에 방지하고자 첫극딜에 선 시퀀스 드버를 사용함으로서 다음 오리진 극딜을 선어나일 시퀀스로 바로 사용 가능하게끔 설계하는 방법이 보스 극딜 사이클 변화의 핵심이라고 말씀드립니다. 선 어나일 (오리진을 깡으로 사용후 시퀀스 올리고 극딜) 챌린저스 입문을 기준으로 설명하기 위해 이 극딜을 쓰는 이유에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먼저 카인의 오리진 바인드 판정에 대해서 알아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카인의 오리진은 시전시간이 약 4.27초 정도 소요되는데, 이때 0~1초가 첫타 판정 3.8초~4.27초가 2번째타 판정입니다. 이 선어나일 시퀀스의 활용의 장점은 오리진 바인드를 2번째타에 맞춰 카인의 극딜 시간을 더더욱 오랫동안 바인드를 가져가는걸 핵심으로 사용합니다. 이외에 사용은 이제 모다리 교수님이 말해준 파티격에서의 선 오리진 바인드를 가져가기 위한 사용방법 말곤 특별한 이점은 없습니다. 그리고 인벤닉 규히로님이 작성해주신 데이터는 실제로 검마 4페 혹은 대적자 1페 카링 2페에서 실전에서 사용 가능한 딜사이클이긴 하나 특수한 사이클이기때문에 특수한 상황에서만 가능하다 라고만 정리하고 싶습니다. (실제로 이 언급이 굉장히 중요했다고 생각하는데 정작 언급을 안해주셔서 조금은 아쉽더라구요..) 그래서 결론이 뭐냐?? 둘다 사용해야하는 딜사이클이고 사용해야하는 보스와 구조가 각각 다를뿐입니다. 이부분은 제가 이전에 영상을 찍어둔걸로 소개하겠습니다. https://youtu.be/5CTTm5vPkdM?si=6KE1niHGU5QEO6kS 3줄 요약 1.딜적으로 어떻든 둘다 써야하는 딜사이클임 2.특히 스텟뚝이면 첫극을 선 시퀀스후 드버 오리진 사용하는걸 권장 3.그러기 싫으면 쿨뚝 사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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