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딜 어쩌구 마우스 저쩌구
악명은 높다는 거 알고도 신궁 기웃기웃거리는 사람이면
그냥 해보는 것도 괜찮지 않나 싶음

가끔 뭐 엔버 미하일 이런 거 하시다 온 귀인 분들이면
진짜 말릴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함

신궁 컷인이 마음에 든다, 캐디가 귀엽다, 컨셉이 좋다 등등
이건 신궁 고유의 매력이라 이번에 걸러도 나중에 생각날 확률 높음
당장의 안 좋은 성능이 위의 장점들 만큼 영원히 가겠냐?
그럴지도
근데 성능과도 바꿀 수 없는 가치라는 게 있다고 생각해서 여기까지 들어오는 거 아니겠습니까

고민 되면 그냥 하세요
폐기물 수준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다만 말리는 분들 말은 몇 번 보고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