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렇게 생각해서 써서 보냈습니다.

< 아래의 양식에 따라 자세한 내용을 전달해주시면 향후 업데이트 시 참고하겠습니다. >

1. 건의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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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팬텀의 경우 조커 후 라모즈카르트를 사용하는 경우 180스택이 생기도록 설계되었는데 이 스택은 따로 지속시간이 없어 최적의 딜을 내기 위해서는 보스 입장 전 조커-라모즈 카르트로 180스택 쌓기, 3분 대기 후 보스 입장의 형태가 되어야 하는데 이는 구조적으로 비효율적이며 플레이 경험에도 부정적일 것이라 예상됩니다.

2. 조커 중 라모즈 카르트키의 입력은 한정된 키보드 세팅 상황에서 플레이를 어렵게 만드는 방향입니다.

3. 60초 쿨타임의 새로운 버프기 전투경험은 이미 짧은 쿨타임의 스킬이 많은(템페스트 오브 카드, 블랙잭, 마크 오브 팬텀, 리브, 레투다 등)의 팬텀에게 지나치게 바쁜 쿨타임 계산을 요구합니다. 

2. 개선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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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조커 중 라모즈 카르트 쿨타임이 아닌 경우 자동으로 조커에 라모즈 카르트 카드가 사출되도록 변경

 -이는 미리 스택을 쌓아두지 못하게 되고 2번 문제점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습니다.

2. 라모즈 카르트 버프의 퍼센트 데미지 상승 및 쿨타임 조정

 -75초 정도로 설정하여 90초에 한 번 레투다+라모즈+소울컨트렉트르 묶어서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면 쾌적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