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게임에는 극딜 뽕맛의 재미라는게 있음

근데 창섭은 극딜 메타가 잘못 됐다는 인식이 있는거 같음
3분 → 2분 / 6차 지속 시간 30초 / 오멘 딜 점유율 / 레피드 60초 / 컨티
등 3분 극딜 재미로 선택했던 나워를 평딜 비중을 높혀, 노잼캐릭터로 만들고

레피드 고정 / 18연타 / 익탠 / 바이트 지속시간 25초 / 레투다 / 초시축 예열 / 팔랑크스 등 구조 박살난건 고려하지 않고 외부 기관의 허수아비 딜에 의탁해서 무지성 너프만 함.

그 동안 벨패 기다려 달라길래 믿었는데 메이플팀은 밸런스에 대한 전문성이 없어 보이며, 전투 스타일에 대한 다양성은 고려하지 않는 거 같음, 유챔하는데 이펙트만 다르지 캐릭이 다 비슷비슷함.

구조 박살 난거 해결 못할거면, 적어도 그 캐릭은 극딜캐로 정의를 내리고 극딜의 비중을 높혀 뽕맛의 재미라도 느끼게 해줬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