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만 아이돌이지 엔버 스토리는 전형적인 마법소녀물이고
엔버 출시당시 말괄량이 마법소녀하면 대표적으로 나오는게 망치랑 드릴이였음
예시로 
옆동네 엘소드라는 게임에서 비슷한 시기에 나온 디멘션 위치라는 마법소녀도 드릴과 망치를씀
기본적인 컨셉에 대한 이해자체가 없다는소리기에 
엔버가 그걸왜쓰는지 모르겠다는것부터가 귀를 의심하게 만들었고
파워 트랜스퍼 쓸모없는거 본인도 잘 알면서 그냥 패시브화로 짱박아뒀다는말에 두번 의심했으며
일시크확관련해서 소수의 뉴비들을 위해서라고하는걸보고 생각하기를 포기했으며
1분주기관해서 피드백 많이 받았지만 본인이 하기엔 새로운 플레이방식이였고 일단한번 해보시라고 할때부터
그냥 쭉 스트레스밖에 안받았음

그와중에 1차테섭에서 6타였던 로어 4타로 하향한건 언급도안하고 넘어가버리는것까지
테섭과 라방이 아닌 통보와 티배깅아니냐?

여지껏 내가 봐온게 전 젼 전 젼, 돌진기타수분할, 디버프기 타수분할, 사냥기 타수분할인데
일단한번 해보고 이야기하라고?
지금 리마스터 주역일때도 엔징징소리듣는데 그때이야기하면 엔선족소리라도 안들으면 다행일것같은데??
남의 의견에 귀기울이고 타인의 의견을 수용할 생각이없는데 무슨테섭을열고 피드백을받는다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