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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3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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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면 창섭섭은 기회를 줬음신캐 렌의 주스탯이 뭐냐
힘이다. 아크의 주스탯이 뭐냐 힘이다. 그간 힘 해적은 관짝에 못 박기만 하고 레드 카펫은 절대 안 깔아줬음. (ex: 캐슈 코코볼 타수제한, 아크 6차 패싱, 은월 개화월영) 힘 직업 렌의 출시는 "이 직업군은 가망이 없으니까 그냥 장신구만이라도 고점에서 털고 적당히 값싼 흙칠흑으로 쌀먹하라" 라는 창섭섭의 계시였던거임. 그렇게 2달이나 기회를 줬는데 안 먹어서 동일 힘해적인 캐슈와 마찬가지로 민생 최종뎀 6%으로 "버프를 얼마나 해주려는거길래 이렇게나 많이 줄까" 라며 기대컨 시켜서 방어구까지 묶어서 마지막으로 털 기회를 또 준거임. 근데 이래도 안 털고 안 접으니까 " 감히 내가 이렇게나 기회를 줬는데 안 접네? 꼴받네? 걍 뒈져라." 해버린거지. 지금이라도 장신구만 잘라서 렌으로 옮기던가 장신구 싹 다 팔고 적당히 가성비로 17성 유잠 발라서 2칠흑 4여명 5보장 템셋으로 바꾸고 하세노칼 유챔 캐릭으로 낮춰서 쌀먹을 하라는 쐐기골을 박아준게 확실함. 우! 우! 쌀쌀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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