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남아있는 유저 대부분 진짜 근본인 레블, 헤비머신건에 대한 추억없이 호밍 손맛에 키우기 시작한 것처럼

어떤 직업의 미래에 있어 근본력 박살내는 식의 구조변경이 꼭 나쁘다고 할 수는 없다만 적어도 그 근본력 벌충을 위해 그 시절 후추통급 또라이 성능은 챙겨줬어야 하지 않나 싶으요

무엇보다 지금 화두인 호밍 ON/OFF 이전에 매시브 후딜 그대로 + 대쉬기로 벌충, '전탄발사'인데 터렛화 + 여전히 방향 전환 안됨

이런 편의주의적 대응과 질질 새는 하자요소들이 컨셉과 성능을 통틀어 직업 전반에 대한 이해도가 떨어진다는게 대놓고 드러나는 느낌이라 굉장히 불쾌함

와 근데 써놓고보니 마지막 대규모 개편이 12년 전? 서커스탕스 꼬라지 레전드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