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사 직업 답게 스우에선 안정적으로 생존을 했으나

레이저 발판은 잘 모르는거 같았다. ( 스샷 못찍었다...)

똥이라도 막아준다길래 웃겨서 방심하다

분쇄기에 나도 대가리 찍혀 뒤졌다. 스우는 잡고 끝났다



데미안 출발전에 쿨 기다리는겸 잠깐 대화 나눔

소환수에 데카 갈려나가는 좆같음에 화가 났는지

블링크에 대해 물어본다. 참고로 나는 윈브다. 보마 아니다.



데미안도 그냥 샌드백이라 별 이야기 없이 금방 잡고 끝났다...

결정석 값도 그냥 심볼 업글비용 하라고 주고 나왔다.

뭔가 보람찬 하루일과였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