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당시 영어를 한다는 이유로 국군소속인데 프랑스부대로 차출. 지평리 전투까지 치름

그 공을 프랑스로부터 인정받아 프랑스 최고훈장  "레지옹 도뇌르" 받음.

하지만 현행법때문에 국립 현충원에는 못들어가심.  보다 못한 주한 프랑스 대사까지 정부에 요청했지만 칼같이 거절당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