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신있는거 숨기고 입사했다가
수습때 문신걸려서(작은게 아니고
팔뚝에 잉어한마리 크게 있었음)

결국 퇴사조치 됬던 사람도봤어서

미래를 생각한다면 문신을 진짜 안보이는곳에 살짝 하던
하는게 좋을듯

근데 개인적으론 문신한 사람들이 크기에 상관없이
썩 좋은 사람들은 없었어서 저는 부정적인
선입견을 갖고있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