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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4 16:41
조회: 3,759
추천: 3
6년 전 메이플 이벤트는 어땠을까?최근 시행한 메이플 이벤트를 떠올려보라고 하면 '코인샾'과 '코인노가다'가 떠오른다. 지금과는 사뭇 다른 과거 메이플 이벤트를 찾아봤다.
(▲ 2013.02.04~2013.02.18 해피타임 이벤트) 제일 먼저 눈이 가는 것은 무기 공격력 주문서 90%,70%지만 미라클 큐브도 뿌렸었다. 확률에 비해 굉장한 성능의 주문서였고 레벨 제한이 없었기에 쪼렙템과 하트에 해피타임 주문서를 바르기도 했었고 럭키데이 주문서(주문서 성공 확률 10% 추가)와 함께 무기들을 작하기도 했었다
(▲ 2013.02.21~2013.03.18 해피타임 이벤트) 무기 공격력 주문서를 지급하는 것은 한차례만으로 끝나지 않았다. 그리고 등장한 방어구 공격력 주문서 70% 지금 놀긍 1작을 붙이기 위해 드는 비용을 생각하면 정말 엄청난 주문서였다. 접속만 하면 줬고 엄청난 성능에 비해 방공70% 완작 템들은 의외로 많지 않았고 남은 템들도 많지 않다. 당시에는 맥뎀제한이 있었고 오버스펙으로 템을 맞추는 사람도 흔치 않았기에 파괴확률이 있는 저 주문서로 본캐템을 작하는 사람이 많지 않았고 오히려 당시에는 공25짜리 노목이 더 흔하게 보였다. 지금와서 보면 참 아까운 주문서다.
(▲ 2013.03.29~2013.04.24 해피타임 이벤트) '큐브를 뿌렸다.' 이거만으로도 정말 엄청난 이벤트였다. 캐시샵에 들어가지 않으면 계속 묵힐 수 있었기에 유저들에게 엄청난 이벤트였다고 판단된다. 하지만 당시에는 계정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장사꾼들이 해킹범들과의 거래를 통해 수백 개의 계정을 돌렸기에 정상적이지 않은 방법으로 엄청난 돈을 벌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개인이 한 개씩만 수령할 수 있었다면 좋은 이벤트였겠지만 악용해서 돈을 버는 사람들이 있었기에 한편으로는 눈살이 찌푸려지는 이벤트였다.
+@) 예전에는 이런 템들도 줬었다. 아스완 열심히 해둘걸.... 아쉽다 예전 놀긍은 파괴확률도 있었고 지금과는 확률도 달랐었다. 지금 와서 보면 확실히 이 시절 메이플은 뿌리는 템들이 참 어메이징 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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