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릉 도장 기록이 지난주보다 한 층 더 높아져서(현재 36층 정도?) 오랜만에 재도전해 봤는데 카오스 반반에서 진짜 아슬아슬하게 성공했네요.
남은 목숨 단 하나에 시간도 단 몇십 초만 남은 상황이었거든요.
마지막에 운석 같은 게 떨어지면서 반반도 자꾸 날아다니니까 공격할 틈이 별로 없었습니다.
(아니, 반반이 무슨 매그너스도 아니고...)

레벨은 226, 직업은 팔라딘, 코어 강화는 강화 쪽을 어느 정도 해 놓은 상태입니다. 5차 스킬(스킬 코어)은 거의 하지 않았고요. 아직 보스 대미지도 낮은 편(110%대 초반?)이고 유니온 레벨은 약 500, 링크 스킬도 3개(자기 자신 + 팬텀, 데몬 어벤저)밖에 없습니다.

성공 후에 다른 카오스 루타비스도 다시 한 번 해 봤는데 피에르는 분열 상태에서 시간을 좀 보내다가 제가 죽어버렸으며 블러디 퀸은...솔직히 카오스 벨룸보다도 더 힘든 것 같네요. 거울 깨도 블러디 퀸의 회복량이 너무 큰 것 같아서 짜증났습니다. 벨룸은 오늘 입장하지 못해서 다음에 하려고 하는데 예전에 한 번 했을 땐 전체 체력의 1/4 정도 깎은 상태에서 시간이 다 됐었는데 지금은 1/3에서 1/2까지 갈 수 있지 않을까 하고 예상합니다.

물론 직업마다, 사람마다 천차만별이겠지만 개인적으로 카오스 루타비스 난이도는

반반 < 피에르 < 벨룸 < 블러디 퀸

이라고 느낍니다.

아! 그리고 카오스 반반 성공했더니 상점이 나와서 다 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