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4일 토요일 상자에서 '준비된 정령의 펜던트' 획득

그리고 오늘...



이번엔 일요일 상자에서 나왔습니다!!!
메이플 포인트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칠요의 몬스터 파커 훈장을 얻은 덕분인지 몬스터 파크를 오랫동안 즐긴 보람이 있네요.

슈피겔만 아저씨, 해시태그 이벤트랑 같이 열심히 하라고 또 주시는 건가요? 정말 감사합니다!!!
이제 에스페라까지 가는 데 걸리는 기간이 또 단축되겠군요.
어서 가서 '윌' 보고 '스파이더 인 미러'라는 스킬도 한번 써 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