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자전거와 GTA를 연동


뒷바퀴에 설치되어있는 로라덕분에, 오르막길을 오를때는 페달돌리기 빡빡해지고 내리막길에서는 편해지는것까지 구현된다.

모드에 문제가있는지 실제오르막을 오를때보다 더 뻑뻑해진다고.



핸들에 핸드폰에 단 후 자이로센서의 움직임->마우스 움직임으로 인식하게하는 어플을 통해 방향전환을 구현해냈다.



아무튼 이런 셋팅을 통해 GTA5의 넓은맵을 자전거로 자유롭게 누빌 수 있게 되었다.






약간의 문제라면 브레이크가 구현되어있지않아 맘대로 멈출 수 없고, 가속이 붙었을때 방향전환이 힘들다는것이다.

산 정상찍으면 돈받는 미션중에 추락하는 모습이다. 필사적으로 저항하지만 자전거는 멈추지 않는다.

픽시자전거에 브레이크 떼지말자.





한밤중 차도에서 주행하다가 자라니당하기도하는데





그럴땐 시원한 복수극을 펼칠수도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