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몬스터 카니발
30~51까지의 쩔방법이었고 50레벨 올힘소마 또는 간혹 올럭 표도(어쌔,나워)들이 있는데
카니발 맵 (3,4)로 들어가서 상대방 팀도 지는팟을 따로만들어서 몬스터를 풀로 롬바드 솬 해줘서 사냥 경험치+ 클리어 경험치까지 줫던 쩔방법 당연 쩔해주는 인원도 꼐속 쩔팟 돌릴려고 95퍼쯤 되면 구름테라스맵가서 자살많이 했엇음.

2.부기쩔

51~80 레벨대 부기쩔? 주니어부기나 부기 가아닌 진짜 리프레 죽은용의둥지 2맵의 미니던전이었던 부활하는 기억맵 비숍쩔이 맞습니다. 몹렙도 안맞는데 어떻게 했냐?
이때까지만해도 메이플 스텟 특성상 같이 올라가는 부가능력이 있었는데, DEX를 올리면 명중률이 같이 올라갔었음. 이게 왜 중요하냐면 당시엔 몬스터 죽일때 필요 명중률도 함께 존재 했었습니다. 이 필요 명줄률만 맞추면 데미지가 1은 무조건 들어가는 법칙! 이걸 이용해서 전사중에 소마를 이용해서 힘이 아닌 덱스를 찍꼬 템역시 덱가운,덱자투,43제 메이플 무기 명중률작 등 덱스로 작을 해서 착용 후 51까지 키워주면 되는 형식 이렇게 하고 1숍 1덱소마 4먹자쩔로 30분에 1000만이라는 당시엔 비싼 쩔값이었지만 엄청난 폭업이었음 1차례당 1~3업씩이 가능한 쩔이었음. 

그 외에 망둥쩔등 추억이 새록새록 기억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