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에서 밥먹는데 택배 와서 먹다말고 언박싱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쁘게 찍을 데가 없어서 내 자리에서 찍었어

저 아란이랑 에반 피규어는 울 대표님이 사준거 ㅋㅋㅋㅋㅋ 사무실에서도 아는 찐 메덕





 



디렉터의 친필 싸인...이건 매우 귀하군요?









액자 안에는 나랑 남편 캐릭터가 사이좋게 있음!
이럴 줄 알았으면 코디 다른거할걸 ㅂㄷㅂㄷ

실제로 게임 안에서 아르카나 나무 저 의자를 좋아해서 자주 앉는 편인데
마음이 통한건지 저 의자로 이쁘게 마주보게 해주심!

식 미뤄진것때문에 웨딩촬영 9월로 잡혀서 사진 나오면 넣으려했는데
저대로 둬도 의미있고 귀여울 것 같아 고민 ㅠ







액자는 우리 신혼집 티비 위 선반에 두려구
인테리어할때 간접등까지 싹 달아뒀당

액자 사이즈도 딱 좋고 무난무난 튀지 않는 디자인이라 좋아!





사실 액자만 띡 보내줄 줄 알았음 보내주는 것만으로도 특별하고 기분이 좋았거든!
근데 생각지도 못한 디렉터님의 친필싸인,,고이 간직하겠읍니다 (제일 맘에 듦)

일주일 내내 이사하랴 짐 정리하랴 정신이 없는 와중에
이렇게 결혼 축하 선물을 받아서 너무 좋아

메벤에 몇번 글 올렸는데 그 때마다 메붕이들이 축하해줘서 더욱 행복했어!
일일히 답댓다는거 자제하고 싶었는데 축하 댓글이다보니 답댓을 안달수가 없더라 ㅋㅋㅋ
다들 축하해줘서 너무 고마워!

그리고 그냥 지나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축하선물 보내준 넥슨 고맙습니당 :)




마지막은 나랑 남편 옛날 추억 스샷 ㅎ.ㅎ 오랜만에 보니 기분이 묘했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