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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4 23:44
조회: 14,344
추천: 145
[금손 어워즈] 사이버펑크 세트 제출했습니다.
안녕하세요! 베라서버에서 은월을 키우고 있는 모험가이자 공작소에서는 모섬이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하고 있는 한 유저입니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제가 정말 좋아하는 컨셉 중 하나인 사이버펑크를 귀엽고 아기자기한 메이플과 결합시킨 디자인을 선보이게 됐습니다. 전반적으로 제 사심이 많이 들어간 세트인데, 옷과 신발같은 경우는 테크웨어를 의도하고 만들었습니다. 좀 깔끔한 디자인의 핏되는 검정색 옷을 가지고 싶어서 장식들은 많이 쳐냈어요. 제가 이 세트를 만들며 가장 많이 고민했던 부분은 바로 무기인데요, 무기는 한손, 두손, 건 모두 등 뒤로 매는 모션을 생각하고 만들었습니다. (*메이플 무기 중 락앤롤 기타 참고) 최근 인터넷을 하다가 아스카론이라는 두손검을 보게 됐는데, 등 뒤로 매는 각도가 정말 마음에 들더라구요. 그래서 아스카론을 참고하여 캐릭터 등 뒤에 매는 얇은 검, 그리고 검과 크로스되는 검집을 같이 매치해서 유니크함과 사이버펑크스러움을 둘 다 챙기고자 했습니다. 그리고 단순한 디자인의 검을 유지하되 검 날 부분을 반투명하게 만들어봤어요. 무기 이펙트는 옷을 가리지 않는 무채색의 홀로그램 하늘에 도시의 불빛이 반짝이는걸 표현했습니다. 망토는 무기가 등 뒤에 있다보니 제약이 꽤 많더라구요. 결론적으로는 "머리 위 고양이 드론이 캐릭터를 특정 장소로 전송시킨다"라는 판타지스러운 발상을 기반으로 망토를 구상하게 됐습니다. 캐릭터 발치의 노란 원형의 빛이 계속해서 돌아가는 모션을 구현한다면 더 재미있는 망토가 될 것 같습니다!
경매장에서 나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코디 템들과 같이 입혀봤어요. 기존 아이템과 이질감없이 잘 어울리게 만들려고 노력했는데, 보시는 분들은 어떠실지 모르겠네요...! 모쪼록 사이버펑크 세트 많이 사랑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이 아래로는 읽지 않으셔도 무방합니다! 사실 제가 공작소에서 악마 사냥꾼을 수정해서 출품한다고 댓글을 달았었는데요, 작업을 하면서 제 스스로가 만족못하는 결과물이 계속해서 나왔습니다. 그래서 이건 아니다 싶어서... 컨셉을 아예 바꿔서 새롭게 출품하게 됐어요. 이 사실을 알려야지 라는 생각은 했는데 제가 소통창구가 없다보니...ㅠㅠ 이 글에서 말하게 되네요. 악마 사냥꾼을 기대하셨던 분들에게는 정말정말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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