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화양)
첫 만남때는 별로였다. 그래도 엄청 잘해주셨다.
1~2주 동안 전화로도 엄청잘해주시고 유머러스하고 게임도 하면서 호감이 생겼다
두번째 만남 때 엄청 적극적이셨다
사귈지 안사귈지 당장 대답하라고 박력적이셨다
근데 그때 저한테 2~3주 뒤에 이혼이 끝난다고 했다

하지만 저는 이혼 중이면 못사귄다고 했다
근데 회장님이 곧 법적으로 솔로가 되고 자료를 줄 수 있다고 했다
그러면 일단 사귀고 기다리겠다고 했다
그게 지금까지 미뤄졌다

제가 두세번 찼다 
이혼 확정 서류는 지금까지 못받았다

명품은 갖고 싶었다
사달라고 안했어야했다
300만원 받았던 돈은 큐브했다

이사는 오지말라고 했는데 회장님이 온거다

펜타포트는 회장님이 가자고해서 보러간거다. 보기만 했다
펜타포트는 회장님이 얘기 꺼낸거다

사는집 사진 보내주셨는데 인터넷에 떠도는 사진을 보내줬다

가엔링을 대가로 스킨쉽을 한 적 없다

회장)
카톡하면 다 단답했다 10글자도 안넘었다 그것때문에 서운하다고 했다
게임할때 미션줄거야? 라고해서 현타가 왔다
차는 내(회장)가 5000만원 지원해주기로 했다(이건 자진한거라 상관없다는 늬앙스)
제 입장에서는 거의 갈취였다 
돈없으면 못난다고 생각할 정도다

송화랑 동거하기로 했다 송화가 바랬던집은 펜타포트다
펜타포트는 송화양이 먼저 얘기꺼냈다

천안에 안왔다고 했던적 없다(증거는 찾아봐야 한다)
소송할거다, 송화도 안다

'제가 바라는거요? 이게 밑바닥이다 니가 나를 선택할지 방송을 선택할지는 니가 선택하는거다'(방송포기하고 자신을 선택했으면 하는 듯)
음중동에 사는 집들은 다 주문제작이다(그래서 그냥 인터넷에 떠도는 사진을 보내준거다는 말인듯)
'달라고한 이유는 얘 목에있는 목걸이나 귀걸이가 보이잖아. 가방도 보이잖아'
버릇고치고 정신차리게 하려고 폭로한 것이다
얘는 자기 자신만 먼저였다
애초에 지원을 안해줬어야 했다
내가 1억을 쐇다 그러면 7천을 가져갔잖아 얘가 메이플에 투자한게 얼마나있냐
나는 화해할 수도 있다
지금 이 상태면 화해 못한다
내가 지원해준 템들 바닥에 버리면 이해할 것 같다. '절대 안뿌리겠지 뿌리겠어?'
방송 접게 하겠다

가엔링을 대가로 스킨쉽을 한 적 있다

요약
송화양, 회장 사겼었음
회장이 송화양한테 목걸이, 가방2개, 귀걸이 등도 사줬음
회장: 사귀었지만 송화양이 자기를 호구잡는거로만 보인다. 내가 다 해줬다. 이제는 송화양의 버릇을 고치고싶다
송화양: 사귀었고 사달라고 한게 맞다

개인 감상평.
평범한 여캠과 열혈 썰. 둘 다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