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로윈 빼빼로데이 지나고 슬슬 연말준비들 하면서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는 그 시기들이 왠지 씁쓸해짐..

그러곤 들려오는 캐롤송도 그렇고
메이플 행복한 마을브금같은거 들으면 진짜 마음 이상해지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