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난 민초를 그렇게 좋아하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반민초파들처럼 증오심을 표출할정도로 싫어하지는 않음.

근데 이 호빵이 내 인식을 바꿔놓음.

빵사이에 뜨거운 치약(그중에서도 2080치약) 한가득 넣고 베어무는 느낌이고 평소 호빵 속 짜게 넣기로 유명한 한국에서 이건 물먹는 하마 배때지마냥 아낌없이 꽉꽉 채워놨더라.

차가운 민초만 맛있다고 하던 아이유의 말을 믿지않고 5800원이나 쓰며 이딴걸 사온 실수를 후회하며 양치하러 간다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