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된대... 지난주에도 외박했다고
사고칠것같대 하
나 내년이면 이십대 후반인데...



그래도 퇴근하고 외박 할거긴한데 또 밤에 전화 겁나올생각하니까 답답하네 울엄마

나만그래? 엄마간섭?
아빤 관심도없으시긴한데 엄마가 유난히 좀 있어 그런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