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플m 아크 스토리를 쭉 보면서 느끼네요
본메는 스토리 설정부터 사소한 것까지 너무 부족하다는 사실이요

현재 메이플m 아크 113렙 스토리 퀘스트까지 완료한 상태에서 
제가 느낀 점들 나열해보겠습니다.

참고로 메이플m 아크 스토리는 본메와 똑같지 않습니다.





1. 스토리가 굉장히 구체적이다.





아크 스토리 영상을 보시면 아크와 알베르가 학교에 같이 입학한 것, 
누군가의 무덤에서 슬퍼하는 모습 등이 있습니다.
본메에선 이에 대한 언급이 하나도 없어 그냥 지나가는 과거 중 하나였지만 
메m에선 그때 왜 슬퍼했고 왜 아크가 나중에는 분노하고 배신하였는지 구체적으로 묘사됩니다.




2. 카라반, 알베르 등 주요 캐릭터들의 언급이 계속 이어진다.







본메에선 카라반, 알베르 등 주요 캐릭터들 언급, 묘사는 초반퀘를 제외하곤 사실상 보기 힘듭니다.
애초에 메이플은 직업 고유 스토리가 적어서 그런 것일 수도 있고요.
그러나 메m에서의 아크는 자신이 하이레프인 사실을 숨기기 위해
종족이 무엇이냐는 헬레나의 물음에 카라반이라고 대답하죠.
이후 카라반들이 가고 싶다는 낙원을 찾아 여기저기 메이플 월드를 돌아다닙니다.




3. 직업 고유 퀘스트임에도 불구하고 컨텐츠 떡밥도 잘 뿌립니다.





- 디멘션 게이트 떡밥





- 블랙헤븐 떡밥


참고로 헬레나와 J덕분에 
모험가, 시그너스, 레지스탕스 소식을 아크 직업 퀘스트에서 많이 듣습니다.




5. 본메에 없는 여러 일러스트











6. 그냥 스토리, 연출, 브금 모두 좋네요




본메에선 전직퀘로 스펙터 나올 때마다 대사 때문에 눈 뜨고 보기 힘들었는데..
본메에 비해서 메m 대사는 진짜 선녀 같아요.





메m에서는 아크 퀘 말고도 다른 퀘스트 진행하다 보면 
연출이나 인물의 등장을 자연스럽게 잘했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 
분명 같은 메이플 스토리임에도 불구하고 왜 이렇게 퀄리티 차이가 심하게 날까 싶습니다.

아무리 유저들이 스토리는 스킵하는 게 국룰이다 라고 하지만 
진짜로 메이플에 스토리가 필요 없다고 생각해서 그렇게 이야기 하는 줄 아세요?
제발 고유 스크립트나 스토리, 설정들 신경 좀 써주세요
운영진분들 부탁 좀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