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

20일 니혼게이자이신문은 102년 역사를 자랑하는 간판 칼럼 다이키쇼키(大機小機)를 통해 "한국과 일본을 잇따라 방문하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정부의 동북아 정책에서 한일관계 개선은 우선 순위가 높은 과제"라며 "한일간 쟁점 가운데 수출규제는 실패라는 점을 확인해 둘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701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