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발로 걸을때의 흔적인데.
완전히 퇴화가 안되서 잘만 눌러서 테이프로 고정하면 꼬툭튀 안됨.
여따가 도끼 뽕? 그거 좀 작은거 써주면 티 안남.

엉뽕도 쫌 써서 골반 키워주고

문제는 겁나 답답하고 장시간 그렇게 두면 안되니까.

아주 잠깐 코스프레할때나 하는게 좋음.

근데 왜 나는 이딴거 알고 있냐? 여장 안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