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에우렐의 명소 벚꽃나무앞에서 두장

나무 맨꼭대기는 코디가 가려져서 아쉬웠는데

기둥 위에 올라가니까 코디가 가리지 않네요!




이번엔 리스토니아로 가서

특산품인 제롬과 부우 옆에서 한장

안개퍼즐 모자핏이 졸귀네요



랜드마크 같은 분수 앞에서 한장

분수가 확실히 이쁘긴 하네요~




센치해 보이는 가로등 옆에서는

차도남 스타일의 코디로 한장!



이제 엘리니아로 가서 독서를 즐기기~~~



마지막으로는 타미노로 마무리

타미노는 두번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