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전 존버로 인심 사나워진 제 지갑..
로얄에 흔들리지 않기로 마음을 먹었는데요



ㅎㅎ.. 네..


- 스라벨 -

처음 나왔을때 반신반의했던 옷 스타일..
나름 디테일을 채워낸 노력이 보이지만
제가 느끼기엔 너무 흐리멍덩ㅋㅋ

그래도 바지 끝단 처리가 제 마음을 설레게하고..
기본 핏이 귀여운 편이라서 괜찮은것 같습니다

안개속 별빛/메모리아 고깔핀(핑크)/반짝 미니 고깔

특히!! 색깔이 정~~~말 어렵습니다ㅠ
연보라라고 하기에는 파랑끼가 너무 찐하고,
파랑이라고 하기엔 보라끼가 너무 찐합니다.

메이플 코디 특성상 색깔을 애매하게 깔맞춤 하려고하면
더 어색해 보이는 경향이 있어
차라리 라인 컬러인 핑크색에 맞추어 꾸미시는게 좋을듯 싶습니다.


아니면 극강의 보색조합으로 
지 혼자 존재감을 뽐내는 호박별은 어떠신가요??
지금 제일 저렴합니다.... . . .

+


왓더뻑..?
이것이 바로 "리더십 제조기"

생각보단 귀여운데요..
아직도 의미를 잘 모르겠음


- 신잡템 -

많은 분들이 기대하셨던 바로 그옷
"초커 잠옷"

여캐 로얄에서 뽑을때 초커가 달려서 나오고,
저는 초커가 달린게 진또배기라고 생각해서 여캐에서 직작해왔습니다..
초반 매물 너무 비싸효 . . .


안개 속 달빛/꽃의 커닝시티/시련의 무게/영원 맹세

얘도 마찬가지로 완전히 똑 맞는 색깔이 없으니 참고해주세요..
검정톤은 아니고, 약간 보라가 두방울 섞인 고동색?? 벨벳??이 들어가있습니다.
위에서도 말씀드렸듯이 어중간한 깔맞춤으로는
제 개인적으론 더 어색해 보인다 생각해요 ㅠㅠ

살짝 빗겨나가서 왕관류를 입혀주면 나이수한듯 ㅎ. ㅎ..
근데 저는 꽃 커닝이 가장 마음에 듭니다.
마른 장미색.. 생각보다 포인트로 잘 어울림

그냥 화보 찍는 아이돌을 상상하시고 착즙을 해주시는
마음가짐이 중요하지 않을까 싶네요.
저는 이 아이돌 착장을 위해 허쉬헤어를 준비했습니다.


+


애옹셋은 매우 귀여우니 하나쯤 마련해두시는걸 강추드리고
애옹 장갑은 솜방망이 손과 삐죽 스카프같은게 튀어나오는 매력을 가지고 있어요..
색깔이 약간 튀는 편이라서 긴팔과 매치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