녜힁이지만 뭔가 오리 더키 같으면서 귀여워서 보고있었는데 아무도 안 사가서 300원에 주워왔습니다 너무 만족!
발랄 롤러는 너무 비싸고 금은손 토이롤러가 싸고 제 옷이랑 색이 찰떡이라서 입혀봤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