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봤을 때부터 계속 무서워서 보기가 힘들었는데
지금 보니 저게 사람 혈관 보는 것 같아요ㅋㅋㅋ싸기는 저게 싸서 저걸로 의자 받았는데
링거 거치대 발 쪽이 괴물 문어처럼 보이는 것도 함께 어우려져서, 저 망토를 보고 있으면 고어물 볼 때처럼 꺼림칙한 뭔가가 연상되서 징그러워요..
끼지를 못하겠네요 ㅋㅋㅋ 인벤토리에서 보는 것도 힘들고 캡쳐한 것도 시선이 갈 때마다 저절로 인상을 찌푸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