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데몬 슬레이어의 것에 비해 조금 더 푸르딩딩한 색을 띱니다.

데몬 어웨이크닝

진정한 복수의 분노에 눈을 뜬다. 매달린 상태에서는 시전할 수 없다. 실드 체이싱은 공격 반사 상태를 무시하고 항상 크리티컬로 적중한다.

최대 체력의 10% 소모, 30초 동안 진정한 분노의 힘을 각성하여 크리티컬 확률 45% 증가, 크리티컬 데미지 15% 증가. 공격 스킬 사용 시 3초마다 실드 체이싱이 재사용 대기시간에 상관 없이 자동 발동, 익시드 : 엑스큐션과 실드 체이싱이 강화되고 사용 중 슈퍼 스탠스.
강화 익시드 : 엑스큐션: 최대 HP의 3% 소비, 최대 3명의 적을 666%의 데미지로 6번 공격. 적의 방어율 40% 무시. 익시드 : 엑스큐션의 강화 코어 추가 데미지 적용.
익시드 최종단계 돌입 시 4번만큼 공격 횟수 증가


강화된 엑스큐션: 최대 HP의 3% 소비, 최대 3명의 적을 444%의 데미지로 6번 공격. 적의 방어율 44% 무시, 익시드 최대 중첩 시 4번만큼 공격 횟수 증가.
강화된 엑스큐션은 익시드 : 엑스큐션에 적용되는 모든 데미지 증가 효과를 받음



강화 엑스큐션입니다.
잘뽑힌거 같아 좋네요 ㅎㅎ

강화 실드 체이싱 : 소비값 X, 2개의 방패를 적에게 던져서 444% 데미지로 4번 공격. 방패 1개당 최대 10번 공격.
최대 HP가 높은 적을 우선 타격.



강화 실드체이싱 투사체입니다.



날려보내는 이펙트가 없는 자동발사형이며, 이후 보스 몬스터 위주로 공격합니다.


재사용 대기시간: 120초


기동률이 50%인 데슬과는 다르게, 극딜용 버프이기에 기동률이 줄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