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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5 00:34
조회: 1,184
추천: 4
모라스 스토리 요약한 낙서![]() 밑에 있는 브금은 모라스 그춤과 그튀 사냥할때 튼다. 시간이 째깍째깍 다시 돌아가는 듯한…… TMI지만 사실 올린 그림에 선정한 브금도 모라스 스토리의 흐름과 비슷하다. 크래시 밴디쿳 시리즈의 악당, 네오 코텍스 박사가 자신이 저지른 과오를 지울려고 다시 시간을 되돌려서 크래시를 만들려는 과거의 코텍스를 죽이려 하지만 되려 자기가 죽을 수 있으니 현재의 크래쉬를 유인해 죽인다는 그런 시나리오를 가지고 있다. 생각해보면 아카이럼의 행보와 약간 유사성이 있어서 올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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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플 팬아트계의 에두아르 마네라 불러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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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툰요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