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커미션 산 거 자랑하려고 왔습니다

말수는 적지만 감성적이고 사려깊은 흰냥이와
그런 흰냥이를 좋아하면서도 그걸 감추려고 화내는 초코냥이

앞으로도 이쁜 사랑 하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