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은 친구의 이름은 베이비 퐁듀인데요
고양이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그냥 지나칠 수가 없었어요...
퐁듀 데려온 기념으로 그려봤습니다 


펫도 꾸미기 아이템이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퐁듀가 너무 귀여워서 저도 모르게 그려버렸네요 ㅎㅎ
이제 아델 그리러 가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