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선생님들, 다들 한 해의 마무리는 잘 하고 계신가요?! 최근 메이플 이벤트로 시간을 쏟는 중에 크리스마스용 그림을 갑자기 그리고 싶어져서 낙서를 해보았습니다. 챌섭이 너무 귀찮을지도..

11월 이후로 리퀘를 잠시 접어두었는데 1월부터는 다시 리퀘를 받아보려고 노력중에 있습니다. 리퀘를 쉬었던 이유는 슬럼프가 너무 심하게 왔어서 그랬어요.. 다들 죄송합니다.. 지금은 천천히 나아지는 중이여서 1월중에는 다시 펜을 잡을수 있을거라고 생각해요. 금방 돌아오겠습니다! 

Ps 아래는 제일 최근 그린 그림입니다. 현재의 제 취향이 담긴 그림이라고 생각해주시면 좋습니다 (_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