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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6 18:09
조회: 62
추천: 7
리퀘 완성했습니다.안녕하세요. 그림 공부한다던 학생입니다.
따뜻한 댓글 달아주신 분들 덕에 힘을 많이 받은 것 같습니다. 덕분에 '앞으로도 나만의 그림을 그려나가자'는 나름의 각오를 다졌습니다. 바쁜 와중에도 그림은 틈틈히 그려봐야겠습니다. 감사한 마음으로 열심히 그렸습니다. 시간이 오래 걸려서 다들 잊어버리셨을 것 같습니다. 좋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검과 현대풍 복장 매칭에 도시의 헌터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러프같이 투박한 선은 남캐 특유의 날렵함과 투박함이라는 핑계로 냅뒀습니다. ![]() 나름 역동적인 자세라고 틀린 부분이 계속 보이는 그림입니다. 그래도 어려운 것에 도전해야 언젠가 어려운 것도 잘 그리는 날이 올 거라 믿고 노력했습니다. 마음에 드셨으면 합니다. 옷은 정확히 어떤 디자인인지 모르겠어서 느낌만 살렸습니다. 꽃을 타고 날아다니는 요정 같은 느낌으로 그려보고 싶었습니다. 처음 반무테로 그려본 그림인데, 오히려 선화보다 시간을 더 오래써서 이번 그림 중 가장 오래 붙잡고 있던 그림이네요. 선이 투박한 느낌은 개선되었지 않나 싶습니다.원하는 느낌을 마음껏 그릴 수 있는 분들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그리고 싶은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그걸 그림으로 옮기는 과정이 제일 어렵고 시간도 오래 걸리네요. 이후부터는 금방금방 완성도가 올라가는게 보여선지 쉽게 하는 것 같습니다. 다른 분들도 그런지 모르겠습니다. 신청해주신 분들 덕에 겨울방학 동안 즐겁게 그렸습니다. 저번 리퀘글은 너무 오래됐으니 새롭게 한 번 더 받아서 봄방학에라도 조금씩 그릴 수 있었으면 합니다. 좀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다들 새해엔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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