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입학했을때 같은중에서 나포함 3명만 와서 친구 없었는데 찐따새끼가 먼저 말 걸어서 어울려줌

하루이틀 지나면서 지 말에 몇번 ㅇㅇ 해주니까 어느순간부터 하대하듯이 행동을 함

계속 똑같은 말만 해대고 깝치다가 선 넘길래 개정색 하면서 욕좀 박으니까 정상화됨

지 눈에는 초식동물 같던놈이 갑자기 호랑이 사자로 변해버리니까 당황하면서 어버버거림

그 이후로는 찐따들이 늘 그러하듯 찐따클럽으로 자연스럽게 들어가더라 

면전에서 정색하고 욕박으면 깨갱하고 말도 못붙일놈들이 온라인이라고 "님이 오해한거예요 ㅠㅠ" 

하면서 아직도 지 잘못이 뭔지도 모르는거 같은데 그냥 시원하게 쌍욕 쳐박아버리는게 좋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