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을 직접적으로 사용해보진 않았지만, 일상에서 흔히 접하는 수익구조 외 다른 분야에 관심이 많았고 내가 19년도부터 발품팔아 알게된 내용에 관해 써볼게. 도움이 되면 추천 하나 부탁해.

먼저 메이플스토리에 핵은 19년간 항상 존재했었어.


먼저 듀파, 데미지박  몹을 젠시키고 범위에 관계없이 스킬로 딜을 박는 핵이야.
최근 이슈됐던 패파핵도 이와 비슷한 핵이고 과거에는 이 핵으로 옆에 있는 드래곤 친구. 이 친구를 잡으면 혼돈이 파편이었나 여튼 비싼 아이템 결정이 드랍됐었고 때문에 핵쟁이들이 매크로를 많이 돌렸어. 
이 외 엔젤릭블레스 레시피 등 2010~2013년도는 어딜가나 작업장이 존재했었어. (따로 규제도 없었고)

패파의 연속 너프 이유도 이 핵 때문이고 패파는 사냥보다 무교돌이로 활용이 많이됐어.
현재도 진행중인지는 모르지만, 작업장이 대전에 있다는 것만 알고 알바생을 고용해서 카룻돌이로 수익을 창출했던 걸로 알고 있어.  


19년도 초 내가 알아봤던 매크로 작업장은 대부분 이런 기계를 썼었어. 흔히 말하는 비올레타, 거탐이 뜰 때  
이런식으로 자동해제가 되거나 알람이 울리게끔 해서 작업장 알바생이 직접 거탐, 비올레타를 푸는 방식이었어.

비올레타, 거탐 문구가 움직이거나 핵을 사용치않는 선량한 유저조차 제대로 볼 수 없게끔 변화한 이유가 저 기계 때문인걸로 알고 있어. 과거에는 기계에 단순한 이미지를 저장하고 풀게끔하면 됐지만, 상황에 따라 변하는 이미지는 기계에 인식자체가 되지 않기때문에 게임사측에서도 일시적으로 매크로를 방지할 수 있었던 것 같아.

게임사에서 게임자체 스킨 외 사설 스킨을 정지사유로 두는 이유도 이러한 이유야.
과거 16년도쯤? 던파에서는 유저 개인 만족도를 위해 직접 스킨을 제작해서 입히는 경우가 많았지만, 이를 악용해서 던전 몹 자체에 스킨을 입혔고, 매크로 기계가 몹 스킨을 인식하도록 해서 자동 노가다 프로그램으로 악용해왔어(메이플과 다르게 공론화 되기 전에 빠르게 제재했더라.)

여튼 각설하고 오토기계방식의 작업장이 막힐쯤 루트가 두 가지로 나뉜 것으로 알고 있어.
첫째. 동남아델: 과거와 다르게 중국 인건비가 많이 올랐고 중국이 아닌 동남아시아로 내려가 사업장을 차린 업장들이 많다고 들었어.
이는 리니지M에서 먼저 시작했던 방법이고 해당 게임의 유명 BJ도 개인 사업장을 운영 및 홍보하기도 했엇어.

둘째. 프로그램 개발자를 고용하는거야.
게임사에서 월급받는 직원보다 더 유능한 인재를 발굴해서 대기업 월급보다 많은 돈을 주고 매 패치마다 게임사에서 설정한 코드를 뚫는 방식으로 알고있어.

과거 여로에서 데벤 매크로 한번쯤 본 적 있지? 과거 단순한 반복동작의 매크로였다면 개발자가 짠 코드는 거탐 및 비올레타 해제 외에도 스킬구성, 동작에 있어 경우의 수가 큰 폭으로 늘고 게임사 측에서도 모니터링 하지 않는 이상 인지할 수 없는거지.

두번째 경우 메이플스토리 외 과거부터 작업장을 돌려본 경험이 있는 업자 아니면 유지하기 힘든 방법이고 B, A, S 세 가지 단계로 개발자의 수준을 나눠서 S개발자가 매 패치별 파악한 코드는 베테랑 A업자가 경험이 별로 없는 B업자에게 웃돈을 받고 회원식으로 파는걸로 알고 있어.

최근 이슈되었던 시드핵의 경우 08~12년도 사용되었던 핵 구조랑 비슷하다고 생각돼.
당시 일반 유저들 사이에서 유명 네임드그룹 또는 몇몇 일반인 중 상당히 많은 핵들이 보급되었었고 난 현재에 이러한 핵들이 개발자를 고용하는 업장이 아닌 일반 유저에게도 뿌려졌다는 점이 조금 이해가 어려운 것 같아.

다음은 멀티로더야.


하나의 PC에 다량의 게임런처를 돌릴 수 있게끔하는 프로그램이고 과거 핫타임 이벤트에 악용되어왔어.
현재 남아있는 놀장강의 갯수가 많은 이유도 이러한 프로그램이 원인이라 난 생각해.
그 외 과거는 따라가기(인벤에 올라오는 열차) 또는 플라잉 핵이 있었고
불의 눈 수급으로 핵쟁이들이 많은 돈을 벌기도 했었어.


또한 자유시장 로그 버그에 관련된 큐브 옵션OR등급업 버그가 있었고 유명한 방송 BJ들이 방송에서 이 버그를 공유하는 등 게임자체적인 문제에 관해 지금보다 많이 관대했던 것 같아.

내가 글을 쓰고자 한 이유는 현재 이슈되는 핵 수준이 10~15년 전 핵 수준과 별 다를게 없는데 그에 상응하는 게임사 대응이 없다는 게 아쉬운 것 같아. 

핵이 맘잡고 악용하고자 하는 업주가 아닌 일반 유저에게까지 공유가 되었다는게 돈이 되는 흐름에 있어 업주들은 벌만큼 벌었다는 것이고 과거에도 항상 이래왔던 것 같아.

당시에도 급락하는 메소시세(800~1200원 선), 빠져나가는 유저 몇 년 뒤 추억으로 핫해지면 다시 돈을 목적으로 하는 불법 작업장들이 대량 유입되어도 게임사측에서 해결하는건 없고 계속 무한반복..나도 잘 모르겠네 이제 

급하게 적느라 글에 두서는 없지만, 여튼 메이플스토리에 핵은 내가 기재하지 못한 내용 외 상당히 많고 몇몇 유저들간에 끊임없이 써오고 있었고 메이플스토리 측의 제재는 없었던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