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항상 우리아빠는 덩치가 커보였음 비록 중간에 잔소리가 많아서 싫고 별로일때 많았는데 휴가나와서 보니까 많이 좋았음

그리고  술취하시면 항상 나 껴안는데 이번에 껴안고 느낀건 아빠 덩치 개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