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집에 애들사는데 밤11시~ 새벽2시까지 뛰는데도 6년동안 한번도 뭐라한적없거든?? 

나도 주택살때 존 나뛰어다녔으니까? 애들이 솔직히 뭘알아?? 하여튼 이번에 존나 물건끄는소리가 들리는거야

늦은새벽부터 자고있는 아침까지 근데 자꾸 지네가 아니라는거임 우리 뭐 끄는거없다 했는데 내가 무조건 윗집

   의자끄는소리다 확신하다 했거든? 진짜 맞았고 관리소장이랑 같이 확인했고 근데 오히려 첨에 관리소장한테도

 화내고 엄마한테도 화내는거임 이거듣고 양심없다 생각해서 그냥 지나가듯이 애들 뛰는소리는 괜찮은데 뭐 끄는

소리는 너무하지 양심이없어 이랬는데 거기서 어이없어 하더라 나보고 이사가래 뭔 말을 그렇게하녜 ,가족도 오히

려 나한테 뭐라함 그렇게말하면 싸우자는것밖에 안된다 하면서 여기서 괜히 화나서 친구들이랑 통화해서 있었던일

말했더니 칼들고 찾아가라1명 , 이사가서 다른사람 ,즉 너보다 더 한성격 하고 무서운사람이 와야 너는 천사 였구나

 라는걸 깨닫게해라 1명 인데 하여튼 메붕이 너희들 생각은어떠냐? 소리 들릴때마다 천장 존나쳐서 구멍생기긴했는데 이것땜에 더 내 성격 가지고 뭐라하는데 ㅅㅂ 아 그리고 우리가 갑아님? 나보고 너 절대 갑아니야 했는데 

내가 한마디 할 명분 충분히 있는거아니냐?? 단순히 나이어리다고 하니까 더 짜증나 그냥 사람vs사람인데 

나이를떠나서 오히려 거기서 이거 끄는소리인지 몰랐다 미안하다, 또 아이 뛰는소리는 매번 이해한다하니 기특하구나 한마디안하고, 아드님이. 많.이.예.민.했.었.나.봐요? 이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