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상으로는 검은 마법사가 사실 최종이고
이후부터는 뇌절임

이 게임은 검은 마법사가 최종이라고
이미 설계가 되어왔었음

검은 마법사이후부터는 “메이플의 진짜 폰지사기”라고 봐도 될정도임
칼로스 2022.9월 본섭 최초격파한 날로부터(2021.12월 쇼케 공개)
카링 본섭에 등장한시기까지는 합쳐서 1년이 안넘음

가엔슬 같은 중간 보스들 출시보단

초고자본들의 신규 상위보스 위주로
보스를 출시한거지

왜? 돈 빨아야하는 돈 빨 구멍이 점점 줄어들고 있거든
이 상황을 메이플에서 모를일은 없고 이미 예견되어왔던
사항임


에테르넬 맞춘 사람들이 가장 큰 피해자이고
잘 되어봤자 “에테르넬 노작 추출하는 기계”일뿐임

더 이상의 상위 보스 출시..?
캐릭터 밸패가 아니라 보스 밸패를 해야될걸


사진은
이때 책정했던값보다 메소값이 훨씬 더 떨어졌지만..뭐 특별히
올려치기 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