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T(Speech to Text) Whisper API로 상용화된 제품이 많이 있는데

이번에 코파일럿이라는 코딩 자동으로 짜주는 프로그램에도 추가된다고 함


원래 개발자는 시니어로 갈수록 코딩은 줄어들고 로직이나 아키텍쳐에 집중하게 되는데

이제 모든 개발자가 코딩 작성이나 언어 학습보다 로직이나 아키텍쳐에 집중하는 시대가 올 것이라는 예상



기존에도 빠른 아이디어 구현이 가능하다는 이유로 파이썬이

다른 언어들을 제치고 빅데이터, AI 학계, 연구소에서 주로 쓰이면서 1위를 차지했던 것처럼



이제 빠른 아이디어 구현, 그걸 비즈니스로 연결시키는 능력이 핵심이 될듯

그리고 STT 능력의 발전 속도를 봤을 때 곧 모든 언어 영상을 완성도 높은

한국어 자막으로 볼 수 있는 시대가 올 거로 예상함